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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두명의 여름

"하아... 덥다..."여름 아침의 출근길은 정말 싫다. 덥고, 피곤하다. 밤에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데다, 아침엔 일찍 일어나 아이들과 남편 밥차려주느라 정신이 없으니 말이다. 그나마 아이들 유치원 데려다 주기는 남편이 해주니 망정이지... 버스정류장 시간에 맞춰 가려면 서둘러야 한다.발걸음을 재촉한다. 저 앞에 버스정류장이 보인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

[곰영] 짝사랑에 대한 고찰

단편

짝사랑은 사랑이야? 사랑은 사랑이지 그러네 사랑은 사랑이네. * 지금 있는 이곳은 너무나 소란스러워 고개를 푹 파묻고 잠에 들고 싶었다. 이리저리 굴러가는 술병들이 머리를 더 어지럽게 했다. 빙빙 돌아라. 그래 돌아라. 아주 돌아라. “자 영현이” “와 강영현 끝까지 안걸리더니 이제야 걸리네” 눈을 끔벅끔벅 뜨고 있노라면 날 향한 무수한 시선들. 붉은 그들...

[키워드 연성] 다섯 번째

키워드 : 죄책감 / 피로 물들어가는 옷 (로켓퀼)

* MCU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기반 연성입니다. * 캐붕일 수 있습니다. * 많이 짧습니다.... “퀼!!!!” 로켓이 달려드는 우주 생명체를 쏴버리고는 떨어진 퀼에게 급히 달려갔다. 로켓의 머릿속에는 온통 제발, 이라는 단어 하나가 꽉 채워졌다. 입으로는 멍청이, 등신 같은 놈 등의 비속어를 뱉어냈지만 진심은 그게 아니었다. 제발, 그 단어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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